서울 600년
4학년 당일프로그램
서울600년은 태조 이성계가 나라를 건국하고 수도를 한양을 옮겨 조선을 세워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서울이 수도가 되어 600여년이 흐른 지금, 서울은 많이 변해왔지만 남아있는 유적지들 속에서 조선시대 사람들의 숨결을 느껴 보는 기행입니다.
남산타워
흥인지문(경유)
보신각(경유)
청와대길(경유)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숭례문(경유)
국립민속박물관
경복궁
∗ 민속박물관에서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코스에서 숭례문과나 흥인지문 중 한 코스로 진행합니다.
6천년 역사의 향기
4학년 당일프로그램
아주 먼 옛날 사람들은 어떤 집을 짓고, 어떤 생활을 하며 살았을까? 서울에 있는 먼 옛날 사람들의 살았던 흔적을 찾아 떠나는 여행입니다. 한강 하류인 서울은 사람들이 살아가기에 아주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한강을 중심으로 고대 사람들의 숨결을 느끼고 사라져 가는 백제의 초기수도, 하남위례성의 유적을 보여줍니다. 학계에서도 아직 논란이 되고 있는 하남위례성의 위치를 아이들의 상상력으로 찾아보는 기행입니다.
암사동 선사주거지
풍납토성
몽촌토성
삼전도비
백제초기 적석총
몽촌역사관
여의도와 한강
4학년 당일프로그램
국회의사당
(본회의장, 의정체험)
KBS견학홀
LG사이언스홀